기술

임한솔, AI 클론이 답하는 뉴스레터 'Ask Hansol 자문록' 창간… 질문은 익명, 답은 클론이

2026년 7월 3일 LinkedIn에 창간호가 올랐다. 익명 유저의 질문에 임한솔을 학습한 AI 클론이 답하고, 발행인은 한 문단짜리 리뷰만 붙인다.

임한솔, AI 클론이 답하는 뉴스레터 'Ask Hansol 자문록' 창간

임한솔2026년 7월 3일 LinkedIn 뉴스레터 Ask Hansol 자문록 창간호를 발행했다. 익명 유저의 질문에 그를 학습한 AI 클론이 답하고, 발행인은 짧은 리뷰만 얹는 구조다. 발행 직후 구독자는 19명이었다.

어떤 뉴스레터인가

소재는 그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hsol.info에 있는 AI 클론 기능 Ask Hansol이다. 방문자가 익명으로 질문을 남기면 임한솔을 학습한 클론이 답을 쓴다. 이 질문과 답변을 그대로 옮겨 한 편의 뉴스레터로 만든다. 핵심은 답변의 저자다 — 사람이 아니라 클론이 쓴다. 임한솔은 매 호 Editor's Cut이라는 한 문단짜리 리뷰와 하단 안내만 붙인다.

하단 안내에도 그 성격을 못 박았다. "질문은 익명의 유저, 답변은 hsol.info의 AI 클론 'Ask Hansol'이 작성했습니다. 여러분도 hsol.info에서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자체가 hsol.info로 독자를 데려오는 유입 통로인 셈이다.

창간호는 무엇을 다뤘나

1호의 질문은 실무자의 고민이었다. "제품 우선순위를 정하는 회의가 매번 길어지고 결론이 안 납니다. 의견은 많은데 결정이 안 돼요. 어떻게 구조를 잡아야 할까요." 클론이 답을 쓰고, 발행인은 그 답을 평가하는 Editor's Cut을 붙였다. 발행 플랫폼은 LinkedIn의 아티클 채널인 Pulse다.

두 번째 뉴스레터라는 점

이번이 그의 두 번째 개인 뉴스레터다. 앞선 AI Native 취재노트는 실제 조직의 AI 도입기를 취재해 싣는 매체였다. Ask Hansol 자문록은 결이 다르다. 취재가 아니라 AI 클론의 답을 그대로 콘텐츠로 삼고, 그 답의 품질 자체가 hsol.info를 써 볼 이유가 되도록 설계됐다. 발행 주기는 창간 시점에 정하지 않았다.

출처

한솔닷컴 뉴스룸은 창간호 발행 기록과 뉴스레터 제작 결정, 본인 확인을 토대로 창간 시점·포맷·1호 내용을 확인했다.

  1. Ask Hansol - 임한솔 AI 클론 자문록 (LinkedIn 뉴스레터)
  2. Ask Hansol — hsol.info AI 클론
  3. 임한솔 LinkedIn